안녕하세요 롤을 사랑하고 롤토체스를 즐기는 롤체연구소입니다.

어제 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9.23 패치가 발표됐습니다.

제가 며칠 전 정리해서 올린

https://gomgom88.tistory.com/12

https://gomgom88.tistory.com/13

시너지와 챔프 관련 내용에 더해서

버그 픽스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올라와서 내용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내용 보실게요!

버그 수정 및 기타 변경사항

일반

• 근접 공격 유닛의 이동 경로가 전체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숲 유닛이 있는 것처럼 특성 효과가 추가되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일부 PVE 소형 몬스터가 제대로 1성으로 취급되지 않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일부 소환수가 제대로 0성으로 취급되지 않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드래곤/장로 드래곤/협곡의 전령이 제대로 3성으로 취급되지 않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고속 연사포 또는 광전사의 도끼를 장착해서 원거리 유닛이 된 광전사가 대상 유닛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부터 원뿔 모양으로 피해를 입히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프렐요드 결투장의 높이 버그 몇 가지를 수정했습니다. 이제 아이템과 챔피언이 지형에 묻히지 않을 겁니다.
• 전기 특성 효과에 주문력이 적용되는 버그와 전기 특성 효과로 마법공학 총검 체력 회복 효과를 받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제가 초반에 숲드루덱을 주로 가면서 체력 방어를 하곤 하는데

숲 유닛이 복사가 안 되는 버그는 실제로도 겪어봤습니다.

그리고 전기덱을 갈 경우 오른한테 총검이랑 데캡을 주면 전기데미지도 뻥튀기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기뎀을 올리려 쓸큰지 위주의 아이템을 주곤 했었는데.. 이게 버그였네요.

1단계 챔피언

• 다이애나의 구체가 각각 여러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코그모의 스킬이 빗나가는 경우가 대폭 줄어들도록 조정되었습니다.
• 레넥톤의 스킬이 제대로 마법 피해를 입히지 않는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툴팁은 다음 패치에서 수정될 예정입니다.)
• 블라디미르 유닛에 나타나는 체력 회복량에 잘못된 수치가 표시되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자이라의 식물 공격 속도와 지속시간에 정확한 수치가 적용되지 않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자이라의 식물이 가끔씩 대기석으로 이동하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다이애나 구체가 폭발하는 데미지가... 버그였네요 이게 만약에 단일대상으로 데미지가 들어간다면

다이애나의 가치가 폭락할 것 같습니다.

코그모는 땅에 침을 뱉는 경우가 잦았는데 이건 좋은 변화네요.

자이라 식물이 대기석 칸을 차지하는 버그는 좀 웃겼는데 고쳐졌나 보네요 ㅎㅎㅎ

2단계 챔피언

• 말자하의 그림자 무리 공격 속도에 공격 속도 계수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그 결과로 말자하의 그림자 무리 공격 속도가 약간 감소합니다.)
• 이제 볼리베어가 스킬 처형 효과가 아닌 스킬 피해량으로 대상을 처치한 경우에도 마나가 완전히 회복됩니다.

볼리베어는 조금 더 쓸모가 있어질 것 같습니다.

볼노스의 전성기가 다시 오는건가..?

3단계 챔피언

• 이제 아지르가 자이라의 식물 등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는 유닛 근처에 모래 병사를 소환하지 않습니다.
• 이제 문도 박사가 사거리 내에 적중시킬 수 있는 대상이 없을 경우 스킬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이제 키아나가 사거리 내에 적중시킬 수 있는 대상이 없을 경우 스킬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베이가의 툴팁이 스킬 사용 시 베이가의 등급이 대상보다 높으면 대상을 즉시 처치한다는 내용으로 명확하게 변경되었습니다.
• 이제 챔피언이 아닌 대상도 베이가보다 등급이 낮은 경우 베이가의 스킬로 처형됩니다.

3성 챔프들은 자잘한 버그들이 픽스됐네요.

4단계 챔피언

• 이제 애니가 티버를 두 마리 소환해도 (요술사의 모자) 마나가 회복되지 않으며, 티버는 한 마리만 유지됩니다.
• 이제 3성 애쉬에게 제대로 250%의 계수가 적용됩니다.
• 애쉬가 스킬을 사용하는 동안 검사 특성이 발동하지 않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올라프와 신지드가 공격하고 있을 때에도 빙하 특성 효과로 기절한 것처럼 표시되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요술사의 모자를 쓴 애니는 티버를 2마리를 소환할 수 있고, 그중 한 마리만 죽어도 마나가 회복되었기에

애니가 티버를 3마리씩 뽑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변경됐네요. 좋은 취지인 것 같습니다.

5단계 챔피언

• 이제 다수의 신지드가 생성한 여러 맹독의 자취가 챔피언에게 제대로 피해를 입힙니다.
• 제드의 그림자가 입힌 피해가 피해량 통계에서 제드가 입힌 피해량에 추가되지 않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아이템

• 이제 용의 발톱이 스킬 효과가 아닌 출처(아이템, 특성 등)로부터 받은 마법 피해량도 감소시킵니다.
• 가끔씩 라운드가 끝나도 얼어붙은 건틀릿 공격 속도 감소 효과가 지속되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지옥불 불씨가 나미의 해일로 강화된 공격, 레넥톤, 렉사이, 베인, 잭스에게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뒤집개 완성 아이템이 뒤집개가 아닌 조합 아이템의 능력치를 두 배로 증가시키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빛의 부적이 마법 저항력을 증가시키지 않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아이템 쪽도 마찬가지로 자잘한 버그들이 수정됐습니다.

11월 20일 날짜로 롤토체스 시즌2 랭크가 열렸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일반 게임은 랭크 게임보다 재미가 덜하더라고요.

9.23 패치로 자잘한 버그들이 수정됐으니

랭크 올리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게임에서 봐요~

안녕하세요 롤을 사랑하는 백곰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원딜 챔프가 갑작스레 소개되었는데요.

홈페이지에 나온 내용을 조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챔프 일러스트를 보면 휘어진 무기를 들고 있는데

다이애나의 무기와 모양이 비슷해 보입니다.

컨셉 자체가 달과 관련된 것 같네요.

아펠리오스 배경 소개

높이 치솟은 타곤 산의 비탈 위로 달이 떠 있었다. 기이하게도 달은 멀면서도 가까운 듯 보였다.

물질 세계의 달과 영혼 세계에 비친 달의 그림자가 겹쳐지던 어느 밤, 쌍둥이 남매 아펠리오스와 알룬이 태어났다. 타곤 산의 루나리 교도들은 운명의 아이들이 태어났다며 두 사람의 탄생을 축하했다.

쌍둥이의 탄생을 예고한 천체 현상과 마찬가지로 아펠리오스와 알룬은 자신들이 특별한 운명을 타고났음을 깨달았다. 물질 세계의 달을 닮은 아펠리오스는 육체적으로 강인했으며, 영혼 세계의 달을 닮은 알룬은 풍부한 마력을 지니고 있었다. 쌍둥이는 성장해 가면서 열성적인 루나리 신도가 되었고, 신비와 사유, 발견에 대한 믿음을 통해 어둠을 받아들였다. 단순히 신앙 때문은 아니었다. 오직 어둠만이 두 사람을 지켜 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타곤 산을 지배했던 솔라리는 루나리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배척했다. 따라서 루나리는 솔라리의 눈을 피해 외딴 사원과 동굴의 그림자 속에 숨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루나리의 존재는 점점 잊혀 갔다.

아펠리오스는 루나리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월석 검을 휘두르며 피투성이가 되도록 훈련했다. 신앙을 지키려면 강해져야 했기 때문이었다. 열성적이지만 성품이 유약했던 그는 친구들을 사귀는 대신에 쌍둥이 누이와 깊은 유대를 맺었다.

아펠리오스가 루나리를 수호하기 위해 점차 위험한 임무를 맡는 동안 알룬은 예언자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달빛의 마법을 이용해 숨겨진 길과 가려진 진실을 밝히는 법을 배웠다. 얼마 후, 알룬은 예언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사원을 떠나야 했다.

알룬이 떠나자 아펠리오스의 믿음이 흔들렸다.

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아펠리오스는 어둠 속으로 순례를 떠났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루나리들은 그 어둠 속에서 자신의 '궤도'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달빛을 따라 걸어가던 중 연못이 보였다. 수면 아래에는 희귀한 어둠꽃들이 피어나 있었다. 꽃에는 독성이 있었지만, 증류해서 마시면 밤의 힘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아펠리오스가 어둠꽃의 정수를 마시자 극심한 고통이 찾아왔다. 그 고통은 너무도 강력한 나머지 다른 모든 감각을 마비시켰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고대의 신전 '마루스 오메그넘'이 수 세기 만에 처음으로 영혼 세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자 타곤 산 전역에 숨어 있던 루나리들이 모여들었다. 천체 순환의 주기가 변하면서 힘의 균형이 이동하는 광경을 목격하기 위해서였다.

신전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타고난 마력을 지닌 단 한 사람의 접근만을 허락했다. 이번에는 알룬의 차례였다. 그녀의 궤도가 신전을 향하고 있었다. 평소였다면 관심을 보이지 않았을 아펠리오스 역시 동행을 요청했다.

그러나 신전을 감싸고 있던 선명한 마법의 장막이 걷히자 눈부신 광채가 밤하늘을 가득 채웠다. 결국 천체 순환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루나리의 위치가 탄로 나고 말았다.

화염과 강철로 무장한 솔라리 전사들이 이단자들을 처단하기 위해 사방에서 몰려들었다. 루나리에겐 어떠한 희망도 보이지 않았다. 아펠리오스조차 피를 흘리며 산산이 조각난 월석 검 옆으로 쓰러졌다. 그는 어둠꽃을 향해 손을 뻗었다.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는 와중에도 알룬은 사원 내부로 계속 이동했다. 사원 중심부에 도달하자 알룬 안에 잠재되어 있던 힘이 폭발했다. 아펠리오스는 어둠꽃을 통해 알룬의 힘이 자신의 몸으로 흘러들어 오는 것을 느꼈다. 동시에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알룬이 작게 속삭이자 아펠리오스의 손으로 전달된 마력이 형체를 갖추기 시작했다. 월석 검을 대신할 무기였다.

그 순간, 물질 세계의 달과 영혼 세계에 비친 달의 그림자가 겹쳐지듯 아펠리오스의 힘과 알룬의 마법이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루나리를 공격했던 솔라리 전사들은 두 번 다시 태양을 보지 못했다.

잠재된 마력이 폭발하면서 알룬은 사원과 함께 솔라리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영혼 세계로 돌아갔다. 하지만 사원의 힘으로 증폭된 마력은 초점만 맞춰진다면 물질 세계 어느 곳이든 닿을 수 있었다. 아펠리오스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독 역시 알룬의 마력을 끌어들이는 것이 가능했다.

그제야 쌍둥이는 자신들의 운명을 깨달았다. 아펠리오스가 극심한 고통을 견디며 자신의 육체를 비워 낸 것은 달의 힘을 담는 그릇이 되기 위함이었다. 그런 그를 인도하는 것은 알룬의 몫이었다. 비록 사원에 홀로 남겨졌지만, 아펠리오스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고통과 희생을 통해 루나리가 바라던 무기가 되었다. 오로지 떨어져 있어야만 함께할 수 있는 운명이었다. 멀면서도 가까운 두 영혼은 장막을 사이에 둔 채 스쳐 지나가고 또 겹치며, 자신들도 이해할 수 없는 존재로 수렴되었다.

솔라리의 습격에서 살아남은 루나리 신도들은 타곤 산의 그림자 속으로 또다시 숨어들었다. 아펠리오스는 알룬의 마법이 깃든 검과 자신의 암살 기술을 활용해 생존자들을 지키고 수많은 과업을 수행했다.

타곤 산을 둘러싼 힘의 균형이 흔들리고 솔라리가 루나리의 존재를 알아차린 지금, 아펠리오스와 알룬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해졌다.

출처: 나무위키

롤 세계관 유니버스의 내용에 따르면 역시 달과 관련됨을 알 수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 문단을 보면 '솔라리는 루나리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배척했다'라는 내용에서

솔라리, 즉 레오나와는 적대관계인 것을 유추할 수 있겠네요.

솔라리는 해, 태양을 의미하고 루나리는 달을 의미합니다.

아무래도 아펠리오스는 루나리의 신도들을 지키는 가디언

달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와 스킬 이펙트가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세부사항이 공개되면 다시 블로그에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롤토체스를 연구하는 백곰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게 되는 꿀팁을 공유하는 것은

저의 작은 기쁨 중 하나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1티어 덱 중에 포식자 덱이 있는데요

렉사이나 코그모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시겠지만

나머지 포식자 챔피언들 중 하나인 스카너가 은근히 꿀챔인걸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 같더라구요.

스카너 3성을 위주로 덱을 만드는 스카너 키우기 빌드업입니다

함께 보시죠!

스카너 키우기 덱

저는 보통 다음과 같은 상황일 때 스카너 키우기 덱을 합니다

• 바람 맵이거나 대지 맵일 때
• 초반 일찍 포식자 각이 보일 때 (첫 초밥집 이전 포식자 챔프들이 잘 모일 때)
• 48리롤 포식자를 가는 플레이어가 1명 이하이거나 미만일 때
• 얼건을 초반에 만들 수 있거나 재료템이 하나라도 있을 때

# 덱 빌드업

초반에 다음과 같이 덱을 모아줍니다

워윅은 3성을 찍지 않고 쓰다가 버립니다

돌거북 스테이지 다음에 48리롤을 위해 최대한 포식자 챔프들만 모으며 골드를 모읍시다

돌거북 스테이지 때 보통 위 챔프들 중 2개는 2성이 돼야 안전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돌거북 스테이지 이후

렉사이, 스카너, 코그모 3성을 노려줍니다

5 렙 때 넣을 챔프가 애매하다면 마오카이와 아이번 2성을 띄워서

고기 방패로 쓰시면 쉽게 지지 않고 오히려 연승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48리롤 때 스카너 3성이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7 렙에 완성된

3 포식자 3 맹독 2 강철 2 수정 2 정찰대의 모습입니다.

덱이 이 정도 완성이 되고

포식자 외의 챔프들을 2 성만 만들어주신다면

나의 순위가 이미 상위권에 안착해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9 렙에 완성된 최종 덱의 모습입니다

우측 하단의 럭스가 만약 나오게 된다면 타릭이나 애쉬와 교체하셔서 4 수정 효과를 받으시면 됩니다

문도는 언제든지 뺄 수 있으니 다른 고벨류 챔피언이 나온다면 교체하셔도 무방합니다.

# 아이템 추천

스카너의 기본 스킬은 스스로 보호막을 씌우는 것입니다.

동시에 공속도 늘어나죠.

3성이 되면 보호막만 해도 750에 달합니다 엄청난 양입니다.

다이애나 3성 보호막이 350, 아이번 3성이 600입니다.

단일 스킬로 받는 보호막 흡수량은 스카너가 가장 높습니다.

거기다 수정 시너지까지 받게 되면 생존율이 급상승하게 되는 거죠.

그래도 다른 방어 아이템들을 줘서 생존율을 더 늘려서 든든한 탱커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얼건과 잘 어울리는 유령무희를 줘서 회피 확률을 높이고

그로 인해 바닥에 얼음 장판을 더 많이 만들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워모그로 자체 체력 회복까지 받아주시면 더 오래 버틸 수 있겠죠.

스카너의 마나통은 75로 적은 편입니다.

쇼진을 끼게 되면 시작 마나가 +20되고 적 챔프들에게 맞으면서 마나를 빨리 채울 수 있어서

쇼진의 효과를 받기 쉽습니다.

위 아이템들을 못 가는 상황이라면

얼심이나 가갑등의 아이템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방템만 줘도 충분히 효율을 내기 때문이죠.

# 스카너 키우기 덱의 장점

제가 생각하는 스카너 키우기 덱의 장점은

• 얼건 및 기타 방템을 끼고 수정 시너지를 받는 스카너는 어지간해선 죽지 않고 앞열에서 어그로를 끌어줌
• 스카너가 버티는 사이 포식자 시너지로 적을 하나하나 정리할 수 있음
• 맹독 시너지 및 신지드로 인해 적의 스킬을 늦추고 어그로를 뺄 수 있음
• 럭스의 아바타 효과로 4 수정 시너지를 받으면 절대 안 죽는 스카너를 볼 수 있습니다.

정도인 것 같군요.

48리롤을 하면 사실상 9 렙까지 가기가 힘들더라구요.

이 덱은 극 후반을 빼고 덱 파워가 가장 세고

수정 시너지 말고 광전사나 사막 시너지를 넣는 등

유연하게 덱 전환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이상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롤토체스 연구소장 백곰입니다.

10주년 기념으로 진행됐던 월드 챔피언십 이벤트가 곧 종료됩니다.

아래 일시를 살피고 이벤트 종료에 대비하세요!

- 11월 20일(수) 4시 종료

• 챔피언십 패스의 판매와 그 전용 임무
• 챔피언십, 하이 눈 스킨들의 테두리 세트
• E스포츠 탭 내의 서포트 세트
• 챔피언십 스킨, 역대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스킨, OK 목장의 알리스타, 모랫빛 코그모, 보안관 케이틀린
• 2019 챔피언십 와드, 서부 개척지 악마 와드

- 11월 26일(화) 4시 종료

• True Damge 스킨들의 테두리 세트
• 구원자 세트
• 월챔이라구 + 월드 챔피언십 토큰 상품
• True Damage 잘나간다구 + 월드 챔피언십 토큰 상품
• 월드 챔피언십 이벤트 상점

최근에 플레이를 열심히 하셨으면 창고에 월드 챔피언십 토큰이 꽤 모여있을 겁니다.

다들 이벤트 종료 이전에 토큰을 아이템으로 바꿔서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이상 오늘의 뉴스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