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시즌2 조합 및 1티어 덱 추천 Vol.5 숲사자(숲살자)

안녕하세요 롤체연구소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요즘 핫해도 너무 핫한(?) 숲사자, 숲살자 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작성한 줄 알았는데 제가 이 덱에 대해선 안다뤘더라구요 ㅠㅠ

그럼 숲사자, 숲살자 덱의 장단점 및 빌드업, 아이템 배분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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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의 장단점

 

숲사자(숲살자) 덱의 장점

1. 덱 빌드업이 간단하고 쉽다.

2. 3-2 스테이지부터 엄청난 덱 파워를 보여준다.

3. 덱 완성 시 최소 4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숲사자(숲살자) 덱의 단점

1. 덱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

2. 특정 아이템을 못 구할 시 덱의 파워가 줄어든다.

3. 3성작을 노리는 챔프들이 3성이 안되면 덱 파워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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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렙 빌드업

 

출처: 롤체지지

 

위 다섯 챔피언들만 쓰시고 나머지는 전혀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4 렙, 경험치 8/10 때 그동안 모은 모든 골드를 리롤하시면서

마오카이, 아이번, 레넥톤, 다이애나, 르블랑 3성을 만들어주세요.

레넥톤, 다이애나 정도는 3성을 찍는 게 가장 좋습니다.

 

KEY POINT

1. 48리롤 전까지 최대한 골드를 모아주자.

2. 48리롤 때 최소 레넥톤, 다이애나는 3성을 노려보자.

3. 초밥집에선 모렐로, 얼건, 유령무희, 용의 발톱 재료 템을 주워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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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레벨 빌드업

 

출처: 롤체지지

 

6 렙 때는 카직스가 제일 좋습니다. 카직스 들어가면 2 사막 시너지가 들어갑니다.

카직스 없으면 키아나를 넣어서 3 암살자 시너지를 받아줍니다.

만약 3 성작이 안된 챔프들이 있다면 돈 모이는 족족 바닥 리롤 하지 마세요.

5 레벨 이후로 50 골드까지는 그냥 골드만 모아 주시고 그 이후 남는 이자로만 3성작을 노려주세요.

바닥리롤하면 후반 가보지도 못하고 광탈합니다. 경험담이에요.

 

 

출처: 롤체지지

 

3성작이 완료됐으면 8 레벨까지 레벨업을 눌러주세요.

2 신비술사 시너지를 받는 게 제일 낫습니다.

요즘 바다 요술사, 소환사같이 마법사 덱이 후반까지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라카, 잔나, 나미 중 2개 선택해서 넣으세요.

혹시 게임하다가 몰왕검을 만들 수 있으면 다이애나 주고 마스터이랑 서포터 셋 중 하나 골라서

2 신비술사 시너지 받는 것도 괜찮습니다.

 

KEY POINT

1. 3성작이 완료됐다면 8 레벨까지 달리자.

2. 8 렙에 넣을 2 신비술사 시너지를 준비하자.

3. 배치에 신경 쓰면서 연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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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 배분

 

출처: 롤체지지

 

레넥톤은 유령무희, 얼어붙은 건틀릿, 용의 발톱 3개 필수입니다.

레넥톤이 오래오래 생존해야 숲사자(숲살자) 덱이 힘을 받습니다.

 

출처: 롤체지지

 

숲사자(숲살자) 덱에서 유일하게 모렐로 효율을 받는 챔프입니다.

치감은 매우 중요하니 다이애나한테 필수로 넣어주세요.

쇼진이나 대천사를 넣어주세요.

다이애나가 스킬을 자주 쓰면 쓸수록 좋기 때문에 여눈 관련 템을 넣어주세요.

그러나 모렐로만큼 필수는 아닙니다.

 

나머지 남는 아이템은 요령껏 배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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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숲사자(숲살자) 덱의 빌드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솔직히 이 덱은 정말 강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덱을 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이 어떻게 가는지 정찰을 꼭 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작은 팁을 하나 드리자면...

플레이어 레벨 1, 2 레벨 때는 1성 챔피언이 100% 확률로 등장하고 3 레벨 때는 75% 확률로 등장합니다. 그러니...

숲사자(숲살자)덱을 가고 싶으시다면 미리 조금씩 돌려서 4 렙 전에 여러 마리를 모아놓으세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덱을 확인하고 리롤 전에도 저렇게 많이 모았다면 승산이 없다고 판단하여

다른 덱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몇몇 분들이 2 렙, 3 렙 때 리롤을 미리 해서 챔피언들을 모으더라구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으신 분들에 대한 작은 팁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